-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30여 년, 50Km 떨어진 이반키프 지역 농작물에서 Sr-90, Cs-137 등 발암 원소 기준치 이상 검출
- 라분스카 박사, “주민들은 토양, 식물 계속 오염되고 있다는 점 인지하고 안전한 농업과 개선 방향 조언받아야”
- 보고서, 원전 반경 약 30㎞ 안 제한구역 밖인 지역의 식량, 환경 감시와 주민 대상 공교육 추가 등 대책 시행 권고
출처: 체르노빌서 50㎞…‘제한구역 밖’ 농작물도 방사성물질 ‘범벅’ (나우뉴스,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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