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2019년 9월 11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김종서의 환경경제이야기] 지구환경을 파괴시킨 장본인은 우리 인간 (브릿지경제) http://m.viva100.com/view.php?key=20190910010003357 - "100년 간 인구는 4배, 생산량 또한 4배 증가했으니 지난 인간의 지구생태계의 의존도는 16배나높아짐 셈이 된다. 인류는 지구생태계 파괴라는 대가로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어"

일 환경상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출 외 방법 없다" (JTBC) https://news.v.daum.net/v/20190910203633779 - "그런데 오늘(10일) 우리로 치면 환경부 장관인 환경상이 바다에 방출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경우에 우리 동해에는 1년 이내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日 환경상, "오염수 방류"..후쿠시마 '대응 실패 상징'도 철거 (KBS) https://news.v.daum.net/v/20190911064406870 - "원전 부지를 가득 채운 120만 톤의 오염수. 여전히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성 물질, 삼중수소가 포함돼 있고, 3년 뒤엔 저장 한계마저 넘깁니다. 이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야 한다는 얘기가 일본 각료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다른 장관도 아닌 '환경상'이.."눈 딱 감고 바다에" (MBC) https://news.v.daum.net/v/20190910200339304 - "발언으로 인한 파장이 커지자 일본 정부는 환경상 개인 의견이며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해명했지만, 결정을 내려놓고 시기만 저울질한다는 의혹은 점점 사실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사실은] "방사능물 정화하면 괜찮다" 日 주장 짚어봤다 (SBS) https://news.v.daum.net/v/20190910210615248 - "쭉 보시면 최근에는 기준치 4배, 작년 4월에는 무려 24배를 넘었습니다. 게다가 한 외신은 정화 장치로 방사능 물질 제거 잘 안 된다, 일본이 이를 숨기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태평양 국가 모두 '방사능 피해 영향권'..국제공조 시급 (JTBC) https://news.v.daum.net/v/20190910204215880 - "바다에 버려진 방사능 오염수는 그대로 희석되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1년 안에 동해, 그리고 3년 후에는 미국까지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퇴임 앞둔 장관 개인의 '폭탄발언'?..일 정부 의도 있나 (JTBC) https://news.v.daum.net/v/20190910204014839 - "일본 정부가 퇴임을 앞둔 장관을 시켜서 무책임하게 분위기 띄우기를 해 본 것 아니냐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핵발전소 노동자가 치르는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오마이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910111200314 - "그러한 원칙들에 입각할 때에야 비로소 거짓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고 나아가 거짓의 대가를 핵발전소 노동자가,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치르지 않을 수 있는 출발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도쿄 패럴림픽 조직위 "후쿠시마 식재료 문제 없다" 입장 고수 (KBS) https://news.v.daum.net/v/20190910141501874 -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다는 우리 체육회의 거듭된 문제 제기에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후쿠시마산 음식재료가 사용될 전망입니다."

日 방사능식품 우려 큰데..원산지 표시 완화 논란 (연합뉴스TV) https://news.v.daum.net/v/20190910083351773 - "일본산 방사능 식품에 대한 걱정은 커지는데 업체들의 편의를 위해 안전규제는 약해지고 있는 겁니다."

탈원전 정책은 유지되어야 한다 (경남도민일보)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639 -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종전과 변함없다. 2084년이 되어야 탈원전 국가가 된다. 65년 이후 일이다. 계획 중이던 원전 5기를 포기한 것이 탈원전의 전부이다. 그런데 탈원전 정책이 급변적이라니 할 말이 없다."

[정읍] 한빛원전 1,3,4호기 현황과 전북의 과제 토론회 개최 (정읍시사) http://www.j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883 -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와 전북도의회 한빛원전대책특별위원회가 지난 5일 전북도의회 2층 의원총회의실에서 ‘한빛원전 1.3.4호기 현황과 전라북도의 과제’를 주제로 70여명의 도민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설]툭하면 멈추는 우리 원전, 안전성 믿어도 되나 (중도일보)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90910010004753 - "재가동에 들어간 원전이 올해 들어 세 번째 멈춰 섰다. 그것도 운전자의 잘못이 확인된 것만 두 번이다. 옛말에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는 말이 있다. 원전의 안전은 하나하나가 우습게 넘길 일은 아니다."

[창간 기획] 재생에너지 3020 달성 ‘대화가 필요해’ (투데이에너지)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17285 - "정부가 기본방향으로 ‘에너지전환을 통한 지속가능성장과 국민 삶의 질 제고’를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에너지전환을 위한 기반확충’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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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산 식자재가 올림픽에? 방사능 먹거리 논란! https://youtu.be/E51KZ5gm6z4

후쿠시마 원전사고...그 후 8년 https://youtu.be/hB5Fi7HSD8Y

기후위기, 아이들에게만 책임을 맡길 건가요? https://youtu.be/MH7u-xYRSy4

갈 길 바쁜 에너지전환, 누가 발목 잡고 있나? https://youtu.be/ZrzrUwHs9YI

[팩트체크] "후쿠시마산 안전"…아베 주장 검증해보니 https://youtu.be/JogqJCzFwLE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https://newstapa.org/43785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earth_disaster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http://cafe.naver.com/goodbyenuke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http://m.cafe.daum.net/green-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