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자력 발전소에 설치된 폭발방지 전기 설비에 대한 관리·점검이 허술해 유사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7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 설치된 폭발방지 전기(방폭) 설비들이 명확한 기준 없이 점검 및 정비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 설치된 폭발방지 전기 설비에 대한 관리·점검이 허술해 유사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7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 설치된 폭발방지 전기(방폭) 설비들이 명확한 기준 없이 점검 및 정비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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