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전환포럼, 24일 ‘전기요금 정상화 이행방안과 과제’ 토론회 개최
- 김영산 교수, “현행 제도 경직적…기술 발전으로 전력상품 차별화 및 소비자 선택권 확대 가능해져”
- 日, 전력 소매 부문 개방으로 자유 요금제 종류 2016년 168개 → 2018년 1319개
- 연료비 연동제, 환경요금 분리요구제 등 다양한 요금제 소비자 공감대 형성 필요성도 논의
출처: 획일적 전기요금이 소비자 선택 제한…다양한 요금제 만들어야 (중앙일보,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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