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 상고기각..당시 회사 간부와 새한TEP도 공동 배상책임
- 위조한 시험평가 성적서로 원전 케이블을 납품한 JS전선에 135억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확정
- 이 중 70억원은 새한TEP와 당시 두 회사의 간부 5명이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지급하도록
- 원자력 기기 검증기관인 새한TEP는 JS전선이 불량 케이블을 한수원에 납품할 수 있도록 시험 성적서를 위·변조해 준 사실
출처: '원전 납품비리' JS전선 135억원 손해배상 확정 (연합뉴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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