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신한울 3·4호기 사업 연말 결정 이뤄질 것. 여러 선택지 놓고 내부 협의 중”
- 재생에너지 늘어 출력조절 잦아져, 원전의 큰 출력 전력망 안정성 유지에 부담
- 전문가들, “핵연료 건전성 문제와 기계의 온도 압력까지 고려한 설비 피로도 따져야”
출처: 친원전 세력의 ‘신한울 3·4호기 건설론’, 이대로 괜찮을까요 (한겨레, 2020.11.13)
- 한수원, “신한울 3·4호기 사업 연말 결정 이뤄질 것. 여러 선택지 놓고 내부 협의 중”
- 재생에너지 늘어 출력조절 잦아져, 원전의 큰 출력 전력망 안정성 유지에 부담
- 전문가들, “핵연료 건전성 문제와 기계의 온도 압력까지 고려한 설비 피로도 따져야”
출처: 친원전 세력의 ‘신한울 3·4호기 건설론’, 이대로 괜찮을까요 (한겨레, 2020.11.13)
최근 댓글
본 세미나의 발표자료를 받을 수…
PDF 파일을 재업로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