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행사] 철강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 철강 부문의 2050 탄소중립 기회와 도전

작성자: admin - 2021.11.23

 

철강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 철강 부문의 2050 탄소중립 기회와 도전 

1.5℃ 목표 및 2050 탄소배출 넷제로 달성을 위해 철강 산업은 어떻게 변화해야할까요?

2021년 상반기 KAIST와 SFOC가 공동 수행한 GCAM 통합 평가 모델 연구를 기반으로, 한국 철강 산업의 현황 공유와 변화를 위한 도전 사항에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또한 프랑스 싱크탱크 IDDRI에서 수행한 글로벌 철강 넷제로 스터디 결과도 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11월 25일 목요일 김성환 국회의원과 기후솔루션이 공동주최하는 철강 웨비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 일시 : 2021년 11월 25일(목) 16:00

● 참여신청 : https://bit.ly/3nmpJEB

※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참석만 가능합니다.

● 주최: 김성환 국회의원, (사)기후솔루션

● 후원: 유럽연합 

 

[프로그램]

● 축사 

- 김성환 국회의원 

- Daniel Wolven 주한 스웨덴 대사 

- Benoit Lory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공사참사관 (경제통상)

● 발제 :

1.전세계 철강부문의 2050 탄소중립 경로 - Chris Batille (IDDRI 선임연구원)

2. 한국 철강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

3. 한국 철강부문의 2050 탄소중립 경로 - 엄지용 (KAIST 교수)

● 토론 :

- [좌장]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기후환경에너지학과 교수

- 김경식, 고철연구소 소장 ((전) 현대제철 기획실장)

-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센터장

- 이경훈, 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 과장

- Samuel Lowe, 호주 정부 배출저감기술 특별 자문위원장

● 맺음말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